예전엔 흙을 싫어 했었는데 흙으로 도예 체험을 해보니 즐겁고 기쁜 추억이 됐습니다.^^

도예 선생님도 착하고 흙으로 무엇을 만드는것을 해보니 너무 기쁜 일이 됐습니다

첫번째로 할땐 흙이 손에 묶고 싫었는데 막상 두번?로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밥그릇, 바구니,접시를 만들때 힘들었지만 최선해보니 좋은 작품이 돼었습니다

처음 할때에는 흙으로 무엇을 만든다는둥 그말이 듣기도 싫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흙으로 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도예선생님이 도와줄때 이런 생각이 생겼습니다. 저도 꼭 커서 도예선생님 처럼 흙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커서 만약에 도예선생님처럼 흙으로 멋진 작품을 만든다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또 도예수업을 간다면 정말로 아주!~ 좋은 작품과 추억을 만들것입니다~

이런생각을 해본적이있습니다 제가 커서 도예 선생님과 연락도 하고

친해지고 싶습니다

만약에 4학년때 간다면

선생님 말을 존중하고 집중하여 들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