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체험을 통해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런것을 만들 수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있을 2학기의 도자기 만들기는 뭘까? 라고 느끼고 호기심도 많아 졌습니다.

또한 저희가 도자기만들기를 할때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제가 병설유치원에 6살부터 다녔는데 유치원 때부터 도자기를 만들었거든요.

항상 도자기 만들때에는 설레는 것이 많았고 항상 유치원때는 도자기 만들기 하는 날에는 마냥좋고 신났죠.

하지만 그 마음은 변함이 없고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좋고,신나고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이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